23일부터 내달 10일까지,‘목향 정광옥 초대개인전 -춘천 그곳에 살고 싶다-’오픈

강원발전연구원은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강원발전연구원 1층 정책 홍보관 ‘RIG GALLERY'에서 ’목향 정광옥 초대개인전 -춘천 그곳에 살고 싶다-‘을 개최한다.

【춘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강원발전연구원(원장, 육동한)은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강원발전연구원 1층 정책 홍보관 ‘RIG GALLERY'에서 ’목향 정광옥 초대개인전 -춘천 그곳에 살고 싶다-‘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정광옥 작가의 서화 23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정광옥 작가는 “이번 전시 작품에 정유년 닭띠 해를 맞아 닭과 호랑이 그림을 통해 희망찬 새해를 맞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 또한 춘천의 위대한 인물의 업적을 드러낸 서화작품 등을 통해 그 뜻을 선양하고 가치를 재조명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강원발전연구원은 1월 23일부터 2월 10일까지, 강원발전연구원 1층 정책 홍보관 ‘RIG GALLERY'에서 ’목향 정광옥 초대개인전 -춘천 그곳에 살고 싶다-‘을 개최한다.

RIG GALLERY는 도민을 위한 전시·문화 공간으로 지속 운영할 예정이며 이와 연계하여 강원발전연구원의 정책 홍보 기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전시회 ‘2016년 기상·기후사진 공모 수상작’, ‘정두섭 도예전’, ‘찾아가는 미술관’, ‘2016년 강원도 성인문해교육 시화전’, ‘LISA WON 초대개인전’을 개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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