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감정원 강원춘천지사(지사장, 최기연)는 1월 23일(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에 빈곤 아동 결연후원금 1,560,000원을 전달했다.

【춘천=강원신문】 신효진 기자 = 한국감정원 강원춘천지사(지사장, 최기연)는 1월 23일(월)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강원지역본부(본부장, 이창수)에 빈곤 아동 결연후원금 1,560,000원을 전달했다.

한국감정원 춘천지사는 2011년 4월부터 현재까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을 통해 강원도 내 저소득 가정 아동의 경제적인 지원을 지속해 오고 있으며 후원금은 전직원이 급여에서 일부를 모아 조성하고 있다.

최기연 지사장은 “평소 지역 내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아동들이 많은 것으로 안다”며 “앞으로도 우리 모든 직원들이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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