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강릉준법지원센터(소장, 조동기)는 2017년 1월 20일, 23일 양일간에 걸쳐 강원 영동권 폭설에 따라 직원 및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함께 청사 인근 인도, 경로당 및 민가 진입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강릉=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법무부 강릉준법지원센터(소장, 조동기)는 2017년 1월 20일, 23일 양일간 강원 영동권 폭설에 따른 직원 및 사회봉사명령 대상자와 함께 청사 인근 인도, 경로당 및 민가 진입로 제설작업을 실시했다.

조동기 소장은 “준법지원센터가 지역사회내에서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고, 앞으로 인근 소외된 주민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고자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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