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강릉우편집중국(국장, 이형용) 행복나눔 봉사단은 1월 23일 오전 직원들의 십시일반 모은 성금으로 상품권 및 생필품 등을 사회복지시설(평안의 집)과 자매 결연을 맺은 경제적 소외가정에 각각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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