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원신문】황영아 기자 = 국민건강보험공단 신임 이희진(사진·58) 삼척지사장은 “지역주민들의 건강한 삶을 위한 환경조성과 어르신들 의 노후를 책임지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의 제도를 보다 발전시키고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하여 건강보험공단의 역할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피력했다.

신임 이 지사장은 경남 김해출신으로 도계중학교, 강릉고, 국민대 경영학과 졸업, 2011.4 서울지역본부 차장, 강릉지사 보험급여부장, 평창영월지사장을 역임했다.

가족으로는 부인 박옥희씨와 2남

취미는 등산과 마라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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