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NH농협은행 강원영업부(부장:이상춘) 직원 40여명은 12월 10일(토) 오전 10시 소외된 이웃들이 따뜻하고 포근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춘천시내(약사명동) 저소득층을 5가구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1,500장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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