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한라시멘트 김영환 이사, 박천복 노조위원장은 2일 옥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옥계면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성금 4,571,582원을 지정 기탁했다. 올해도 어김없이 급여 통장에서 1,000원 미만의 우수리 기금을 모아 11년째 기탁하고 있으며, 지역사랑 나눔실천의 표본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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