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강원신문】김영걸 기자 = 영월군청소년수련관(관장, 박금성)은 5일 청소년 방과 후 아카데미 주말 자기개발 활동으로 서울 올림픽공원에서 열리는 ‘2016 황영조와 함께하는 희망마라톤대회’에 가족과 함께 참여했다. 이 대회는 장애우와 소외계층 청소년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행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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