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꿈드림새마을금고(이사장, 정경화)는 지난 29일 오전 11시 새마을금고 신축청사 개소식에서 기증 받은 백미10kg 30포를 관내 단계동과 학성동경로당에 전달했다. 정경화 이사장은 “지역어르신들의 만남의 장역할을 하는 경로당에 쌀 전달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지역노인복지에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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