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경찰서(서장, 이창형)와 남양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우일)는 9월 1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범죄피해자의 집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삼척=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삼척경찰서(서장, 이창형)와 남양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우일)는 9월 1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범죄피해자의 집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삼척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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