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척=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삼척경찰서(서장, 이창형)와 남양새마을금고(이사장, 김우일)는 9월 1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범죄피해자의 집을 방문해 지원금을 전달하고 위로했다.
삼척경찰서는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를 상대로 지속적인 지원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삼척署·남양새마을금고 범죄피해자 가정 지원
- 기자명 황미정 기자
- 승인 2016.09.01 11: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