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밀 방범진단을 통해 CCTV 등 방범시설물 설치·개선 협업
【원주=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원주경찰서(서장, 백운용)는 23~24일 2일간 對여성범죄 등 취약지 범죄예방의 일환으로 원주경찰서 범죄예방진단팀과 원주보건소 보건사업과 합동으로 황둔보건진료소 등 벽지 2개소 포함 원주관내 여성1인 보건진료소 8개소에 대한 합동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에서는 경비업체와의 비상벨 작동유무, 건물 내·외곽에 대한 방범진단을 실시했으며 빠른 시일 내에 전 보건진료소에 방범용CCTV를 설치하기로 협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