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양양소방서(서장, 이수남)는 24일 오전 9시 ‘제51기 의무소방원의 전입신고식’을 가졌다. 전입신고에 임한 이현상 이방과 김기태 이방은 23개월 동안 양양소방서에서 의무소방원으로서 성실히 복무할 것을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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