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동해우체국(국장, 박찬우)은 6월 17일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이웃을 방문하여 쌀, 라면 등 생필품 지원은 물론 말벗이 되어드리는 등 따뜻한 희망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