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강원신문】황마호 기자 = 금강산관광 중단피해 대응 사회단체 연석회의가 4일 오후3시 군청 회의실에서 고성군과 고성군의회, 고성군번영회를 비롯한 34개 사회단체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강산 육로관광 중단 장기화에 따른 피해 대응 등 대처 방안을 논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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