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강릉제일교회(목사, 변혁)에서는 교회 설립 70주년을 맞아, 한층 더 지역과 가까이 하고, ‘이웃의 행복, 세상의 소망’을 실천하기 위해 21일 오전10시부터 교우 65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내 취약 소외계층에 따뜻한 겨울나기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개최했다. kwnew1088@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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