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 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 김동수) 양 기관은 10월 7일(수) 강릉영동대 대회의실에서 강릉영동대학교 정창덕 총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김동수 청장 및 내외빈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통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전문 직업인 양성 및 경제자유구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강릉영동대학교(총장, 정창덕) 와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청장, 김동수) 양 기관은 10월 7일(수) 강릉영동대 대회의실에서 강릉영동대학교 정창덕 총장,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 김동수 청장 및 내외빈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협력을 통하여 공동발전을 도모하고 전문 직업인 양성 및 경제자유구역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 양 기관이 보유한 국내외 인적네트워크 공동 활용 ▲ 투자유치 관련 정보교환 및 공동추진 ▲ 상호협력을 통한 양 기관 발전방안 모색 ▲ 현장 애로기술 지원 및 전문가 활용 등에 대하여 협력하기로 약속했다.

특히, 지역전략산업인재 양성등 상호 연계하여 사회발전에 기여하기로 하였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맞춤식 우수인재양성을 위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기로 하였다.

강릉영동대학교는 52년 전통을 자랑하는 직업교육 전문대학으로서 지역사회와 국가발전에 이바지하는 우수한 인재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특히 지역연계 특성화사업 프로그램을 통해 창조경제를 선도할 맞춤형 인재 양성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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