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강원신문】김영걸 기자 =정선우체국 우상덕 집배원이 10일, 집배업무 중 승용차에서 연탄불을 피워 자살을 기도하던 주민을 구한 선행으로 강원도지방경찰청장 감사장을 수상했다. 정선우체국은 유관기관과의 MOU 등을 통한 꾸준한 관심으로 지역이웃을 살피는 첨병의 역할을 하고 있다. kyg@gw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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