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강원신문】신효진 기자 = 화천 원불교 박정인 교무와 원봉공회 이순애 회장 등은 7월 3일, 화천군수 집무실을 방문해 지역 불우이웃돕기에 사용해 달라며 성금 50만원을 최문순 군수에게 기탁했다. shj@gwnew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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