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월=강원신문】= 영월의 세계민속악기박물관(관장, 이영진)은 지난 12일부터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박물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영월의 세계민속악기박물관(관장, 이영진)은 지난 12일 관내 2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박물관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꿈다락 토요문화학교는 아동과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학교 밖’ 문화예술 체험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토요일 세계민속악기박물관에서 오는 6월28일까지 4기로 나눠 총 16회에 걸쳐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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