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시멘트(주) 옥천회(회장 박종만)는 3일(수) 9시 30분 옥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연말 취약계층 희망나눔 상품권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라시멘트(주) 옥천회(회장 박종만)는 3일(수) 9시 30분 옥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연말 취약계층 희망나눔 상품권 1천만원을 전달했다.

한라시멘트(주) 옥천회(회장 박종만)는 3일(수) 9시 30분 옥계면사무소를 방문해 연말 취약계층 희망나눔 상품권 1천만원을 전달했다.

옥천회는 한라시멘트에 재직하는 옥계면 출신으로 구성된 단체이며 지난 34년간 어려운 이웃돕기, 봉사활동을 통해 꾸준한 지역사랑 후원을 실천해 왔다.

옥계면에서는 이날 기탁받은 상품권으로 소외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연말 희망나눔 지원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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