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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의회, 안인석탄화력발전소 행정사무조사- 26일,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오탁방지막 부실운영에 대한 시정조치 요구
황미정 기자 gwnews@hanmail.net | 승인 2020.03.26 22:16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강릉항에서 해양 경비정을 이용하여 해상분야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장으로 이동, 오탁방지막이 일부 이탈되는 등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위원장, 배용주)에서는 26일,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다.

26일 오전 10시, 강릉항에서 해양 경비정을 이용하여 해상분야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장으로 이동, 파손된 오탁방지막 복구 여부 등을 확인하였는데, 현장 확인 결과, 오탁방지막이 일부 이탈되는 등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는 26일 오전 10시, 강릉항에서 해양 경비정을 이용하여 해상분야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장으로 이동, 오탁방지막이 일부 이탈되는 등 부실하게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했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 회의실에서 “행정사무조사 증인 및 참고인 채택, 행정사무보조자 위촉의 건, 활동기간 연장의 건”에 대한 회의를 진행하였는데 행정사무보조자로는 가톨릭관동대학교 김규한 교수를 위촉했다.

또한, 행정사무조사 활동기간은 오는 6월 29일까지 2개월간, 연장하여 건설사업에 따른 현장 확인 및 사업과 관련, 각종 민원제기된 사항에 대하여 대책 및 대응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강릉시의회 산업위원회는 26일, 안인석탄화력발전소 건설사업에 대한 행정사무조사를 실시했다.

한편, 배용주 산업위원장은 해상공사 현장의 오탁방지막 부실 운영과 관련하여, “오탁방지막 이탈로 안목 남쪽 방파제 사이 테트라보트에까지 오탁방지막이 끼여 있다며, 해양 오염요인이 되고 있는 이탈된 오탁방지막에 대하여 하루빨리 조치할 것을 요청하는 한편, 시 집행부(해양수산과)에 정식으로 오탁방지막 부실운영에 대한 시정조치를 요구할 것을 명령하며, 조치결과를 의회에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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