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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벚꽃축제 전면 취소...‘사회적 거리두기’ 일환
황미정 기자 gwnews@hanmail.net | 승인 2020.03.26 09:22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강릉시는 올해 벚꽃축제를 전면 취소한 바 있으며 이에더해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이번 주 벚꽃 만개시점에 인파가 밀릴 것에 대비 경포대는 27일부터 4월 5일까지, 남산은 25일부터 4월 5일까지, 출입통제를 하고 자동차를 이용한 벚꽃 구경도 자제해 주길 당부했다.

경포대 인근 주차장 두곳(경포대주차장, 삼일공원주차장)도 같은 기간(27일~4월5일) 폐쇄한다. 아울러, 경포방범대 및 오죽방범대 회원 20여 명이 주차금지 안내 자원봉사를 실시한다. 남산공원도 강남동통장협의회 외 7개 단체가 사회적 거리두기 홍보 및 계도를 실시한다.

강릉시는 4월 5일까지, '전국민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 캠페인'기간인 만큼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이해를 부탁드리며 외출자제 등 온국민이 함께 하는 ‘사회적 거리 두기’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달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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