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내 8개 국회의원 선거구와 고성·횡성군수 재보궐 선거 등에 출마한 후보자 12명 참석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이 25일 오후 2시, 강원도당사에서 3층 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열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이 25일 오후 2시, 강원도당사에서 3층 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출정식에는 도내 8개 국회의원 선거구와 고성·횡성군수 재보궐 선거 등에 출마한 후보자 12명이 참석했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은 이번 총선에서 도내 국회의원 의석 8석 전석 석권을 목표로 하고 있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이 25일 오후 2시, 강원도당사에서 3층 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열었다.

한편, 총선 필승 출정식에는 김진태·한기호·박정하·이강후·홍윤식·이철규·이양수·유상범 국회의원 후보와 윤승근 고성군수 후보, 박명서 횡성군수 후보, 경승현 춘천(사) 후보, 방정기 홍천(가) 후보 전원과 선거대책위원회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미래통합당 강원도당이 25일 오후 2시, 강원도당사에서 3층 회의실에서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필승을 다짐하는 출정식을 열었다.

이날 총선 필승 출정식에는 후보자 인사말, 큰절 인사, 필승결의문 발표, 일꾼 운동화 착용식의 식순으로 진행하였고, 4.15총선 필승의 의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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