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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시 '코로나19' 확진 환자 2명 발생...김철수 삼척시장, 기자회견
최미숙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20.02.22 17:29
김철수 속초시장은 22일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코로라19'확진자 동선 및 시내 전역에 대한 방역조치 실시하고 환자 가족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한 조치는 별도의 준비된 계획에 의거 격리시설로 이송 입·출입로 완전통제, 지원 사회 전파 완벽하게 차단 계획이다.

[강원신문=최미숙 기자] = 속초시에 거주중인 30대 여성과 20대 남성은 22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20대 확진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경북 문경시 등을 방문한 후, 지난 19일부터, 고열 증상을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속초시에 거주중인 첫 번째 환자인 교동 거주 심모씨(39.세), 지난 14일부터 19일까지, 대구 동생집 방문하였으며 이날 남편, 아들과 함께 자가용으로 이동 19일 기침, 오한, 콧물 등으로 21일, 보건소 선별진료소 측정체온(36.7°), 기침, 오한으로 보건소 공중보건소의 이상 소견, 유증상자로 분류 검체 채취 및 검사의뢰 22일, 검사기관으로 부터 통보받고 아들은 음성판정 현재조치 되었으며 확진자 여성 심모씨는 이날 오후 2시에 강릉병원 이송되었다, 한편, 확진자 여성 심모씨의 남편, 아들 검체 채취, 동선 파악중이다.

속초시에 거주중인 두 번째 환자인 금호동 거주 상근 군인(23세), 인근 양양부대 근무자는 지난 13일부터 15일까지, 충북 단양, 경북 문경 지역 여행중 19일 저녁 8시 30분, 발열(39°)증상으로 21일, 해열제 복용 가래, 기저질환, 비염으로 보건소 선별진료소 측정체온(37.2°) 18일 오후 2시, 영랑호 파스쿠치카페(혼자) 같은날 오후 6시, 매자식당(어머니 동행) 19일 오후 4시, 출근(어머니 차량으로 이동) 20일 오전 9시, 퇴근(후임 차량으로 이동) 21일 낮 12시, 다사랑미용실 21일 낮 12시 30분, 우동당(어머니 동행) 사실이 밝혀졌다.

한편, 김철수 속초시장은 "접촉자 격리 및 이용 장소에 대한 폐쇄조치하고 동선 및 시내 전역에 대한 방역조치 실시 환자 가족 및 밀접 접촉자에 대한 조치는 별도의 준비된 계획에 의거 격리시설로 이송하며 1인 1실 격리조치 격리시, 격리기간 필요한 식사 등 생활용품은 시에서 지원 하며, 가족 등 면회는 일체금지하고 입·출입로 완전통제, 지원 사회 전파 완벽하게 차단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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