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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시 '코로나-19' 지역사회 차단...총력 대응 태세- 자가격리자 1:1 전담 공무원 지정, 선별진료소 설치 운영, 방역물품 배부, 방역소독 실시 등
황미정 기자 gwnews@hanmail.net | 승인 2020.02.21 21:53
동해시청사 전경.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동해시(시장, 심규언)가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19의 지역사회 확산 및 정부의 위기단계 격상 움직임에 따라, 자가격리자 관리체계를 강화 하는 등 ‘코로나19’감염자 지역 확산 방지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시는 관내 사회 ․ 종교단체, 의료기관, 다중이용업소 등에 예방수칙 홍보․협조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터미널, 동해병원, 동인병원 등 3개소에 열감지기를 설치.운영하여 발열 환자 발견 시, 역학적 관련 여부에 따라 선별진료소에서 환자 분류를 실시한다.

또한 방역소독반을 운영하여 복지시설, 재래시장, 터미널 등 905개소의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실시하고, 마스크 등 개인보호구(12,798개)와 손 소독제(3,477병), 살균제(581병) 등 9품목에 대한 방역물품을 배부했다.

이 외에도 현재 7개반 8명으로 구성된 자가격리자 전담반을 전 부서로 확대하여 자가격리자 1:1 전담 공무원을 지정․운영하여 자가격리자의 행동요령 준수 등 모니터링을 강화하여 '코로나19' 확산방지와 조기종식을 위한 대응지침 이행에 철저를 기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향후 지속적인 다중이용시설, 복지시설에 대한 방역소독을 확대 실시하며, 오염지역 입국자 및 접촉자 관리, 열감지 카메라 발열체크 강화 및 '코로나19' 예방홍보를 지속 실시할 계획이다.

한편, 동해시는 지난 20일, 명예시장간담회를 시작으로 각급 사회단체, 상인, 주민대표들과 릴레이 간담회를 개최하여 '코로나19' 예방에 대한 수칙 등을 홍보하는 등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최대한의 협조를 요청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현재 관내 감염자는 없지만, 시민들의 불안함과 향후의 상황에 대비하여 최대한의 준비를 하고 있다.”며,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선 시민들의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마스크 착용, 손씻기 등 예방수칙을 철저히 준수하고, 각종 모임 및 감염지역 방문을 자제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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