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강원도는지난 12일, 평창군 대관령면사무소에서 도내 문화재 수리 종사자 및 시군 담당공무원 등 1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문화재 수리 품질향상을 위한 '강원도 문화재 수리업 관계자 합동회의'를 개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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