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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 '4대궁-종묘, 조선왕릉'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 설 연휴(1.24.~27.) 중 세화(행운 부적) 나눔, 제기차기, 투호 등 풍성한 민속놀이도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20.01.20 18:47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본부장, 나명하)는 우리나라의 전통 명절인 설을 맞이하여 연휴기간(1.24.~27./4일간)에 전 국민을 대상으로 4대궁‧종묘, 조선왕릉을 휴무일 없이 무료개방(창덕궁 후원만 제외)한다. 아울러 평소 예약제로 운영되는 종묘도 연휴기간에는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더불어 경복궁에서는 연휴 첫날인 오는 25일에 새해를 기념하여 오후 2시 수문장 교대의식을 마친 후에 불화장(국가무형문화재 제118호) 전수교육조교가 그린 수문장과 종사관 그림을 나누는 ‘2020 세화(歲) 나눔’ 특별 행사를 진행된다.

‘세화’란 새해 첫날 세시풍속으로 경복궁을 지키는 수문장과 종사관을 그린 세화는 내 가족의 안녕을 지켜주는 행운의 부적과 같은 의미를 지녀 관람객들에게 뜻깊은 선물이 될 것이다.

또한, 덕수궁(서울 중구), 세종대왕유적관리소(경기도 여주시)에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설의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제기차기, 투호, 윷놀이 등 다양한 전통 민속놀이가 마련되어 가족,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현충사관리소(소장, 김재일)는 24일부터 2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충무문 앞 광장에서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윷놀이, 제기차기, 굴렁쇠 굴리기, 전통 딱지치기, 투호 등 민속놀이 행사를 진행한다.

칠백의총관리소(소장, 류시영)에 24일부터 26일까지, 방문한 관람객들은 광장에서 펼쳐지는 전통제기 만들기와 투호, 윷놀이 등 민속놀이 체험을 즐길 수 있다.

국립해양문화재연구소(소장, 이귀영)는 오는 25일과 26일까지, 해양유물전시관 야외광장과 라운지(휴게실)에서 ▲ 경자년 흰쥐 이야기, ▲ 민속놀이 체험, ▲ 만들기 체험 등 3가지 주제로 ‘해양문화재와 2020년도 함께 하쥐’ 행사를 펼친다..

문화재청은 한 해를 시작하는 설 명절을 맞아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인 고궁과 왕릉에 가족과 함께 부담 없이 방문해 아름다운 문화유산을 둘러보면서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즐겁고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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