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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평택~삼척 조기개통.. 20만 서명운동 돌입- 12개 시·군과 함께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촉구
황미정 기자 gwnews@hanmail.net | 승인 2020.01.18 12:13
삼척시는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12개 시·군과 함께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의 조기개통을 촉구하기 위해 20만명 참여를 목표로 대국민 서명운동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사진은 2019년 정기회의 모습.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삼척시는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 12개 시·군과 함께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의 조기개통을 촉구하기 위해 20만명 참여를 목표로 대국민 서명운동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

삼척시를 비롯한 동서고속도로추진협의회는 지난 16일, 영월군청에서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을 위한 실무회의를 했고, 이날 회의에서는 각 지역 주민 물론 기관·단체, 자매결연도시 등을 대상으로 서명운동을 벌이자는 의견이 모아지는 가운데, 동서고속도로 조기 개통 여론을 확산시키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 노선.

협의회는 지난해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촉구를 위한 청화대 국민청원운동으로 동서고속도로가 국민적 관심의 대상이되는 이슈화에 성공하였다고 평가하며, 서명운동 추진을 통해 국민청원운동으로 결집된 관심과 열기를 지속적으로 확산시키고, 2020년 총선공약에 반영되도록 주요정당 중앙당사 등을 방문하여 서명부 및 건의문을 전달할 계획이다.

삼척시는 시민과 유관기관단체 임직원 및 종교단체, 관광객, 출향 시도민 등에게 시민들의 간절한 염원인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 조기개통 촉구를 위한 서명운동에 적극 참여하도록 홍보를 하고 있다.

한편, 삼척〜평택 동서고속도로는 제5차 국토종합계획에 성장잠재력은 크나 그동안 정부개발정책에 소외되어 왔던 강원, 충청, 호남을 연결하는 강호축의 핵심사업으로 반영되었으며, 현재 제천에서 영월까지(30.8km)에 대한 예비타당성 평가가 진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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