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열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국민발안개헌연대(이하 개헌연대)가 15일 창립식을 연다. 개헌연대 준비위원회는 15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에서 창립식 및 기자회견을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개헌연대는 국민개헌발안권을 담은 원포인트 개헌을 4.15 총선에서 국민투표를 통해 실현하기 위해 설립된 민간단체다. 개헌연대 준비위원회는 다음과 같다.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국민참여개헌시민행동, 대한민국헌정회, 범시민사회단체연합, 서울특별시의정회, 시민사회단체연대회의, 시민이만드는헌법, 시민이만드는헌법운동본부,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 지방분권전국회의, 직접민주주의연대, 참여연대, 한국YMCA전국연맹, 한국YWCA연합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한국농업경영인중앙연합회, 한국농축산연합회, 한국여성단체연합, 한국여성정치연구소, 한국여성정치연맹, 헌법개정국민주권회의, 헌법개정여성연대, 흥사단, 고문현 등 25개 단체(2020.1.14. 현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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