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0 총선 승리 위해 최전방 나서, 독자적인 힘 바탕으로 당과 대한민국 미래 스스로 개척할 것

지난 12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청년이 강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청년당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청년위원회(위원장, 박재균)는 지난 12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청년이 강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청년당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지난 12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청년이 강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청년당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진대회에는 허영 도당 위원장과 장경태 중앙당 청년위원장, 박재균 도당 청년위원장을 비롯해, 청년당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전진대회에 참석한 청년당원들은 “새로운 대한민국, 정의로운 대한민국을 위협하는 세력이 아무리 막아서도 막을 수 없는 것이 있다”고 운을 떼고, “제 밥그릇만 지키는 정치, 꼼수를 부리는 정치는 국민의 준엄한 심판을 막을 수 없다”고 밝혔다.

지난 12일 오후 5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당 회의실에서 ‘청년이 강한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더불어민주당 강원도청년당 전진대회’를 개최했다.

청년당원들은 이번 전진대회에서 “‘청년이 강한 대한민국, 청년이 강한 민주당’을 슬로건으로 청년의 힘으로 총선승리를 이루어내겠다”고 밝히며, 청년당을 통해 청년인재를 육성해 당의 중추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동력을 구축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청년당의 자원과 역량을 총집결하여 2020 총선 승리를 위해 최전방으로 나서, 독자적인 힘을 바탕으로 당과 대한민국의 미래를 스스로 개척할 것을 결의했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