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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왕국 평창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 10일 개막- 다양한 전통 먹거리 마련, 만들기 체험, 간식이벤트, 초대가수 공연 등 푸짐한 상품 증정
김아름 기자 gwnews@hanmail.net | 승인 2020.01.05 18:37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가 아시아의 알프스 대관령에서 오는 10일 개막한다.

[강원신문=김아름 기자] =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위원장, 이창형)가 아시아의 알프스 대관령에서 오는 10일 개막한다. 이번 축제를 위해 축제위원회와 지역 주민들은 한층 매서워진 추위 속에서도 축제 컨셉과 공간 구성의 새로운 변화를 모색하여 다채롭고 흥미로운 프로그램을 준비에 힘쓰고 있다.

기존 축제에서 대형 눈 조각이 마련된 ‘눈 조각 공원’의 명칭을 ‘눈꽃공원’으로 바꾸고 조각 중심의 축제에서 눈을 활용해 즐길 수 있는 놀이와 체험프로그램을 10개 이상 대폭 확대하여 놀이형 축제로 탈바꿈 하였으며, ‘즐거움의 문을 열다’라는 슬로건 아래 ‘대관령 고개를 넘어가면 겨울왕국을 만날 수 있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눈으로 만든 대형 설산과 설산에 표현된 대관령 옛길을 걸어볼 수 있다.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가 아시아의 알프스 대관령에서 오는 10일 개막한다.

이 밖에도 자작나무 숲길, 평화봉 눈 터널, 얼음으로 만든 인공폭포 등의 이색적인 공간을 확충했다. 더불어 황병산 사냥놀이를 활용한 눈꽃 쟁탈전 팀 대항 이벤트, 대굴대굴 볼링, 얼음골프, 스노우버킷 놀이 등 다채로운 놀이를 확대하여 볼거리를 넘어 할 거리가 넘쳐나는 축제로 변화하였으며, 송천을 끼고 펼쳐지는 총 22,003㎡의 축제장 조성을 위해 지난해 11월부터 물막이 설치작업 및 여수로 설비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안전한 하천 결빙과 밤낮 없는 제설작업을 통해 축제장 전체를 뒤 덮을 눈을 만들어 순백처럼 하얀 설원의 축제장을 조성하였다.

어린이 방문객들에게 인기가 많은 눈썰매장은 정설기를 이용하여 적설 및 경사화 작업을 실시하였으며 길이 70m, 폭 30m 규모로 조성하였고, 이색적인 변화를 위해 곡선형의 눈썰매장을 마련하여 즐거움을 더할 준비를 마쳤다. 이와 더불어 지난 축제에 관광객 반응이 뜨거웠던 야외 구이터의 메뉴를 늘려 먹는 재미까지 더해졌다.

제28회 대관령눈꽃축제가 아시아의 알프스 대관령에서 오는 10일 개막한다.

또한, 대관령눈꽃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국제알몸마라톤대회는 ‘2020윈터런인 평창’ 이라는 이름으로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으며 외연을 확대할 준비에 한창이다. 외국인 참가자를 비롯하여 약 1천여 명의 선수들이 아시아의 알프스 대관령의 설원을 질주하는 프로그램으로 각양각색의 알몸 마라톤 복장을 착용하고 5km, 10km코스를 달리게 되며, 이색복장을 착용한 선수와 각 코스별 수상자에게는 푸짐한 상품을 증정 한다.

한편, 추운 날씨에 몸을 녹일 수 있는 실내공간인 어울마당에는 작년에 이어 감자, 부치기 등 평창의 다양한 전통 먹거리를 마련했으며, 만들기 체험, 간식이벤트, 초대가수 공연 등이 관광객을 맞이한다.

이창형 위원장은 “올림픽과 평화의 도시 평창의 또 하나의 대표 겨울축제인 대관령눈꽃축제가 새로운 컨셉 변화를 시도하여 단순히 보기만 했던 축제에서 ‘놀고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축제’로 재탄생했다”며, “겨울왕국 평창의 대관령눈꽃축제장 현장에서 가족과 함께 행복한 추억을 담아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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