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북평제일감리교회(목사, 김대봉)에서는 2019년 12월 13일 북평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라면 100박스(180만원 상당)을 기탁했다. 북평제일감리교회는 매년 팥죽 판매 또는 바자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으로 생필품 세트, 쌀, 현금 등을 후원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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