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한국전력공사 삼척지사 사회봉사단과 삼척시드림스타트에서는 지난 12월 10일 직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드림스타트 아동 10가구에 연탄 2000장을 후원하고, 미로면 상정리와 사직동 소재 2가구에 사랑의 연탄을 직접 전달하는 등 지역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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