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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 국가 소방 핵심 메세지 해외 전파- 횡성소방서 연세대학교 코이카 과정 27개국 35명 안전체험
- 미래 글로벌 리더 안전체험 … 안전 한류시대 열어가기로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12.04 16:43
횡성소방서는 4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코이카 석사과정 유학생 27개국 35명에 대해 외국인 유학생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강원도소방본부(본부장, 김충식)가 미래의 글로벌 리더인 국제유학생을 대상으로 안전체험 활동을 가속하고 있다.

횡성소방서는 4일 오후 2시, 연세대학교 코이카 석사과정 유학생 27개국 35명에 대해 외국인 유학생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강원소방은 미래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재한 외국인 유학생을 중심으로 한국소방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체험교실을 운영한다.

강원소방은 이미 ▲ 11월 28일 춘천소방서에서 국내 주요 30개 대학 재한 중국인 석·박사과정 66명, ▲ 11월 29일 횡성소방서에서 연세대학교 코이카 석사학위 과정 27개국 36명에 대한 체험교실을 운영한 바 있다.

체험교실은 지난 28일, 강원소방본부에 한국국제교류단에서 신청하여 최초 개설되었으며, 유학생의 높은 동참과 인기로 가장 의미 있는 체험에 선정됐다,

이후 강원소방 특수시책으로 선정하여 전 소방서로 확대 운영 안전 한류시대를 열어 가기로 했다.

체험은 한국소방의 재난 대응시스템을 알리기 위해 홍보영상 시청 후 CPR, 대피체험을 통해 생명존중과 한국소방의 핵심메세지를 전달한다.

특히 강원소방은 “안전에는 국경이 없다”는 국가소방의 방침아래 해외 119구조 활동 사례를 추가하여 국경을 초월한 헌신적인 인명구조 활동도 알려나갈 방침이다.

체험에 참여한 가나 유학생 코커(남, 32)는 “교실에서 배울 수 없는 신기한 체험 이었다며 고국인 000에도 한국과 유사한 119구조대가 창설되길 간절히 바란다고 말했다.

이석철 횡성소방서장은 “외국 유학생들이 국가를 경영하는 리더로 성장하여 한국의 안전시스템을 통해 보다 안전한 미래가 담보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소방은 앞으로 유학생, 공항 및 유원지 관광객등 외국인 집결장소에서 더욱 활발한 활동을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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