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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기념물 ‘큰고니‘ 경포호 등 주요 습지에서 월동
황미정 기자 gwnews@hanmail.net | 승인 2019.12.03 10:46
‘큰고니(Cygnus cygnus)’가 경포호와 가시연습지를 비롯하여 강릉지역에서 월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환경부 지정 멸종위기야생생물2급이자 천연기념물 제201-2호로 지정 보호를 받고있는 ‘큰고니(Cygnus cygnus)’가 경포호와 가시연습지를 비롯하여 강릉지역에서 월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큰고니(Cygnus cygnus)’가 경포호와 가시연습지를 비롯하여 강릉지역에서 월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올해는 지난 10월 하순을 시작으로 큰고니 도래 관찰되고 있으며, 현재는 가시연습지와 경포호를 비롯한 경포권역과 남대천하구, 박월동, 월호평동 등의 농경지에서 월동하는 모습을 확인 할 수 있다.

‘큰고니(Cygnus cygnus)’가 경포호와 가시연습지를 비롯하여 강릉지역에서 월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경포가시연습지 생태하천복원사업의 깃대종이기도 한 ‘큰고니’는 생태복원사업 완료된 2014년부터 경포호를 중심으로 매년 50여 개체 정도가 강릉지역에서 월동하는 모습을 지속적으로 확인되고 있다.

‘큰고니(Cygnus cygnus)’가 경포호와 가시연습지를 비롯하여 강릉지역에서 월동하는 것이 확인되었다.

강릉지역을 찾아오는 겨울철새 중 가장 큰 겨울철새로서 우리나라에 10월 말부터, 찾아와 다음해 3월 말경, 번식지로 이동하며, 우리나라에서는 주로 경포호를 비롯한 동해안 석호, 천수만, 금강하구, 낙동강 하구 등의 주요 습지에서 월동을 한다.

강릉지역에서 월동하는 겨울철새들은 큰고니를 비롯한 고니류, 청둥오리, 흰비오리 등 오리류, 흰꼬리수리, 말똥가리 등 대형 맹금류 등은 호수를 비롯한 주변 농경지, 남대천, 연곡천 등 하천 하구에서 10월 말부터 이듬해 3월 말까지, 그 모습을 관찰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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