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동해관광호텔(회장, 박재두)에서는 지난 11월 22일(금) 뉴동해관광호텔 30주년을 맞아 향토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동해시민장학금 5백만원을 쾌척했다.

[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뉴동해관광호텔(회장, 박재두)에서는 지난 11월 22일(금) 뉴동해관광호텔 30주년을 맞아 향토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동해시민장학금 5백만원을 쾌척했다.

이 자리에서 박재두 회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더 많은 관심을 가지고 더불어 발전할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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