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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소방본부-철도공사, KTX 대관령 터널 합동훈련- 소방본부, 강릉·평창소방서, 한국철도공사 50여명 참석
- 터널내 화재, 탈선등 대비 실전 같은 훈련 실시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11.09 21:27
강원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지난 8일 새벽 0시부터 2시까지, KTX대관령 터널 3, 4 사갱에서 화재진압과 승객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강원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터널 내 열차 탈선에 따른 인명피해 방지와 화재발생에 대응하기 위하여 힘을 모았다.

지난 8일 새벽 0시부터 2시까지, KTX대관령 터널 3, 4 사갱에서 화재진압과 승객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강원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지난 8일 새벽 0시부터 2시까지, KTX대관령 터널 3, 4 사갱에서 화재진압과 승객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실전 같은 훈련을 위하여 가장 취약한 시간대인 00시를 선정하였으며 터널내부에 연막과 암전을 이용 화재현장 보다 가혹한 조건을 구성했다.

훈련에는 소방본부 특수구조대 2개팀과 강릉, 평창소방서 구조대원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 50여명이 참가했다.

강원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지난 8일 새벽 0시부터 2시까지, KTX대관령 터널 3, 4 사갱에서 화재진압과 승객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진행은 3, 4사갱을 통하여 소방차가 진입한 후 동력 트롤리를 이용 사고지점으로 이동하여 화재진압훈련과 승객 대피훈련을 동시 수행했다.

이날 훈련은 철도공사 강원본부에서 소방대원 유도, 승객정보와 소방시설 작동상태를 제공하여 소방대원들이 진압여건을 조성하는 등 기관 협업 체계을 준수했다.

강원소방본부와 한국철도공사 강원본부가 지난 8일 새벽 0시부터 2시까지, KTX대관령 터널 3, 4 사갱에서 화재진압과 승객대피 훈련을 실시했다.

특히 장대 터널화재 시 가장 문제가 되는 연기 배연을 위해 터널 내 제연설비 작동상태를 집중 점검하고 필요시 사갱입구에 배연차 배치, 관창을 이용한 수막 차단방안을 집중 모색했다

김충식 본부장은 “지난해 KTX 열차 탈선을 반면교사로 삼아 열차를 이용하는 승객의 안전을 도모하기 위해 최악의 조건 속에서 훈련하고 대비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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