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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들이 선정한 국회의원 30인 선플상 수상- 4일, 청소년 선플SNS기자단이 선정한 ‘2019 국회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 시상식’ 개최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11.04 21:38
"2019 국회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 시상식" 세번째줄 왼쪽부터 조선영 광운학원 이사장, 이헌승 의원, 윤재옥 의원, 박지원 의원, 전혜숙 의원, 민병철 선플재단 이사장, 노웅래 의원, 김학용 의원, 도종환 의원, 문진국의원 네번째줄 왼쪽 두번째부터 조승래 의원, 윤준호의원, 최인호 의원, 이상종 선플교사협의회 회장, 임종성 국회의원.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재)선플재단(이사장, 민병철)은 국회선플정치위원회(공동위원장 민병두, 강석호, 이찬열, 유성엽, 윤소하)와 공동으로 ‘2019 국회의원 아름다운말 선플상 시상식’을 4일(월) 오후 6시, 국회의원회관 제2소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7회 째를 맞이하는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상 시상식’은 고등학생 및 대학생 250명으로 구성된 '전국 청소년 선플SNS기자단’ 학생 대표들이 국회회의록시스템 (likms.assembly.go.kr/record)에 수록된 국회의원들의 지난 1년간 본회의와 상임위원회의에서 발언한 내용들을 2019년 8월부터 2개월간 분석하여 소통과 화합의 아름다운 언어 사용을 실천해온 선플 국회의원 30명을 선정하였으며, 선정에 참여했던 청소년들이 직접 국회의원들에게 상패를 수여했다.

2019 국회의원 아름다운 말 선플대상에는 전혜숙 (민주, 서울 광진갑), 윤재옥 (한국, 대구 달서을), 주승용 (바른, 전남 여수을), 박지원 (무소속, 전남 목포) 국회의원이 선정되었고, 선플상에는 기동민 (민주, 서울 성북을), 김병욱 (민주, 경기 성남분당을), 김성찬 (한국, 경남 진해), 김성태(비) (한국, 비례), 김세연 (한국, 부산 금정), 김수민 (바른, 비례), 김학용 (한국, 경기 안성), 노웅래 (민주, 서울 마포갑), 도종환 (민주, 충북 청주흥덕), 문진국 (한국, 비례), 박완주 (민주, 충남 천안을), 유은혜 (민주, 경기 고양병), 윤준호 (민주, 부산 해운대을), 이동섭 (바른, 비례), 이양수 (한국, 강원 고성양양), 이주영 (한국, 경남 마산합포), 이태규 (바른, 비례), 이헌승 (한국, 부산 부산진을), 임이자 (한국, 비례), 임종성 (민주, 경기 광주을), 전재수 (민주, 부산 북구강서갑), 조승래 (민주, 대전 유성갑), 조훈현 (한국, 비례), 채이배 (바른, 비례), 최인호 (민주, 부산 사하갑), 한정애 (민주, 서울 강서병) 국회의원이 선정되었다.

이번에 선플대상을 수상한 전혜숙 의원은 “청소년들이 선정한 선플대상을 수상하게 되어 참으로 뜻 깊다. 더 좋은 말과 행동으로 더 좋은 의정활동을 이어가라는 응원의 의미로 인식하고, 더 아름다운 세상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윤재옥 의원은 “국회 내 거친 표현은 정치문화 발전에 큰 걸림돌이 되고 있다. 매사에 자중자애(自重自愛)하며 아름다운 언어사용으로 협치의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또한, 주승용 의원은 “전국 청소년이 선정해준 상이라 의미가 깊다. 앞으로도 품격 있는 언행으로 청소년, 국민 모두에게 모범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박지원 의원은 “아름다운 댓글이 아름다운 사회를 만든다. 아름다운 사회를 만들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말했다.

선플재단 이사장 민병철 한양대학교 특훈교수는 “최근 발생한 ‘가수 설리’와 같은 악플 피해 재발 방지를 위해 모든 학교와 직장에서 사이버폭력예방(선플인성)교육을 시행하자는 ‘국가 정보화 기본법 일부개정안’이 김수민 의원 대표발의와 여야 국회의원들의 공동 발의로 국회 의안과에 제출되었다.”며, “사이버폭력예방교육 시행 관련 법안이 통과되어 더 이상 악플로 안타까운 생명을 버리는 사건이 발생하지 않도록 네티즌 여러분들의 응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07년부터 인터넷상의 ‘악플과 헤이트스피치(혐오표현)’ 추방활동을 통해 인터넷평화운동을 펼쳐온 선플운동본부는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교보생명의 후원으로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근거없는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을 하지 말고, 악플로 인해 상처받는 사람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주는 선플달기를 통해 ‘생명과 인권 존중’, ‘응원과 배려의 인터넷 문화 조성’ 등 ‘긍정에너지 전파’에 힘쓰고 있다. 현재, 선플운동에는 국내외 7천여 학교와 단체가 참여하고 있으며, 선플달기운동 홈페이지에는 70여만 명의 회원들이 올린 선플이 760만 개를 넘어섰다. 또한 대한민국 국회의원 297명중 294명(99%)이 ‘국회 선플정치 선언문’에 서명하였으며, 미국 국회의원 및 미국 주 하원의원, 필리핀 하원의원 등 외국의 정치인들도 선플인터넷평화운동에 동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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