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한림대 캠퍼스 일원에서 열려

한림대 김중수 총장은 4일 개최된 개회식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 개최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학생 여러분이 많이 참여하고, 즐기고 배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올바로 헤쳐나갈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한림대학교 소프트웨어축제 ‘2019 SW 주간’행사가 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한림대 캠퍼스 일원에서 펼쳐진다. SW 관련 전공자뿐 아니라 전교생 및 교직원도 함께 참여해 SW를 이해하고 체험하는 소통의 장으로 마련된다.

‘Play with SW!’를 주제로 총 24개 세부행사가 3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행사에 따라 캠퍼스라이프센터와 공학관, 대학본부별관 일대 등에서 나눠 열린다.

한림대 김중수 총장은 4일 개최된 개회식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 개최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학생 여러분이 많이 참여하고, 즐기고 배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올바로 헤쳐나갈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림대 SW중심대학사업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핵심 키워드인 소프트웨어에 대해 누구나 쉽게 배울 수 있고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배움의 장을 제공하고자 마련되었다.

또한, 소프트웨어 전공 학생들의 작품 전시회 및 경진대회를 통해 소프트웨어 전문가의 역량을 제시하고, 교육 활동 및 작품활동으로 소프트웨어 활용 역량을 높이며, 전교생 소프트웨어 교육의 확산을 위해 다양한 경진대회 및 작품 전시회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행사 기간 동안 경연대회, 특강, 체험부스, 전시가 이루어지고, 마지막 날인 7일에는 시상식 및 SW인의 밤 행사가 진행된다.

한림대 김중수 총장은 4일 개최된 개회식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 개최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학생 여러분이 많이 참여하고, 즐기고 배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올바로 헤쳐나갈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중수 총장은 4일 개최된 개회식 축사에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융합교육을 선도하고 있는 소프트웨어중심대학이 개최한 이러한 프로그램을 더욱 발전시키는데 학생 여러분이 많이 참여하고, 즐기고 배워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올바로 헤쳐나갈 능력을 키우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한림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은 소프트웨어 중심사회를 선도하는 Digital Citizen 육성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강원지역 SW 가치 확산 프로그램(초중고, 성인, 취약/원격지 대상), 지역 디지털리더 양성, 디지털 문맹 퇴치 프로그램, 지역 시민 SW 나눔 축제 및 지역 SW 커뮤니티 활성화 사업 등을 활발하게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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