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삼척시 근덕면 부남리 507-1에 소재한 신성중기(대표, 김남익)는 근덕면 태풍 피해 이재민을 위한 성금으로 200만원을 지난 16일, 근덕면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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