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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강원도민 환경부 규탄 궐기대회 펼쳐- 양양군민을 비롯해 범강원도민 1만여명 참여
-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대한 근거 없는 부동의 및 강원도 홀대에 대한 규탄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10.11 01:25
지난 10일 오전 10시부터, 양양 남대천 둔치에 모여 피켓과 머리띠 등을 두르고 집회 취지 설명 및 규탄성명서 낭독 등으로 집회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지난 9월, 오색삭도 설치사업 환경영향평가 협의에 대한 환경부의 부동의 통보로 지역사회의 분노와 반발이 커져가고 있는 가운데, 양양군민을 주축으로 한 강원도민 1만여명이 양양군 남대천 둔치에서 지난 10일, 이를 규탄하는 대규모 궐기 대회를 펼쳤다.

친환경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추진위원회(위원장, 정준화)가 주관하는 이번 강원도민 궐기 대회는 환경부의 근거 없는 적폐사업 규정과 이어진 부동의 의견으로 강원도민을 기만해온 환경부와 책임자들을 규탄하며, 범강원도민이 한뜻으로 중지를 모았다.

특히 친환경적 오색삭도 설치사업에 대한 근거 없는 부동의와 오히려 더 심각한 환경 및 생태 훼손이 발생하는 동해안~신가평 송전선로 사업에 협조적인 환경부의 지역민 기만 행태를 규탄하고, 환경보호를 빙자한 차별적인 개발제한과 기타 국책사업에서의 지역 홀대로 고통 받아 온 강원도민의 누적된 분노를 알렸다.

양양군민을 포함한 강원도민 1만여명은 10일 오전 10시부터, 양양 남대천 둔치에 모여 피켓과 머리띠 등을 두르고 집회 취지 설명 및 규탄성명서 낭독 등으로 집회 분위기를 고조시키고, 이어 전체 강원도민이 상여를 앞세우고 남대천 둔치에서 새한공업사, 군청사거리를 돌아 다시 남대천 둔치까지 시가행진을 통해 도민의 억울함과 분노를 표출했다.

이어, 다시 남대천 둔치에 집결하여 조명래 환경부장관 모형에 대한 전 도민의 분노를 담은 화형식(화장식)으로 궐기대회를 마무리 했다..

이날 집회에는 양양군청에서도 집회일정 동안 혹시 모를 사고에 대비해 202명의 공무원과 의료진을 파견하여 주민의 안전유도 및 집회 참가자 질서유지 차원의 행정지원을 통해 군민의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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