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는 지난 8일,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내·외, 주변 1인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대학가 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춘천경찰서(서장, 최현순)는 지난 8일, 2층 회의실에서 생활안전과장, 범죄예방진단팀, 강원대·한림대 교직원 및 학생회 임원, 춘천시청 안전총괄담당관·디자인과장·여성가족과 과장, 효자2동·교동자율방범대장 등 18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내·외, 주변 1인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대학가 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춘천경찰서는 지난 8일,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내·외, 주변 1인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대학가 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춘천경찰서는 지난 8일,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내·외, 주변 1인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대학가 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학가 주변 범죄예방시설 현황 및 그간 지자체의 환경개선 노력, 캠퍼스폴리스·자율방범대 등의 공동체치안 활동을 소개하며 ‘대학가 공동체치안 협의체’ 구성 등에 대한 의견 제시와 함께 개선방안을 논의했다.

춘천경찰서는 지난 8일, 2층 회의실에서 대학 내·외, 주변 1인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한 대학가 공동체치안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박종성 생활안전과장은 “대학가 및 주변 1인가구 밀집지역 범죄예방을 위해서는 지자체·학교·경찰·지역주민 등의 공동체 치안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적극적인 활동과 지원을 요청하였고, 더불어 경찰도 최선을 다 할 것”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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