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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고]새로운 도전! 희망찬 출발! 제대군인을 응원합니다.
편집국 gwnews@daum.net | 승인 2019.10.03 19:50
이 승 준
강원서부보훈지청

최근 조성되는 북한과의 화해 분위기 속에서 우리는 앞으로 보다 평화적인 교류가 이어질 수 있다는 희망이 생겨나고 있다. 이런 희망이 생겨난 배경은 절대로 무력으로 우리를 넘어설 수 없다는 강한 메시지가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그렇게 생각하면, 강한 대한민국을 만들기 위해 365일을 쉬지 않고 있는 대한민국의 군인 분들게 감사한 생각이 다시 들게 된다.

국가보훈처에서는 6·25전쟁 정전협정 이후 지금까지 전쟁을 억제하고 평화유지와 기적의 경제발전 토대를 마련한 제대군인의 희생과 공헌을 기억하고 감사하기 위해 10월 중 한 주간을 ‘제대군인 주간’으로 지정하여 운영하고 있다.

‘제대군인에게 감사와 일자리를’ 이라는 슬로건으로 지난 2012년부터 추진한 제대군인 주간은 국민들이 국가수호를 위해 헌신한 제대군인에게 감사하는 사회분위기 조성과 기업이 제대군인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계기를 만들기 위한 것이다.

제대군인이란 병역법 또는 군인사법에 따라 군 복무를 마치고 전역한 사람을 말하는데, 국가보훈처에서 지원하는 제대군인은 ‘제대군인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5년이상 복무하고 전역한 장교, 준․부사관 등 중장기 복무 제대군인이다.

계급정년에 의해 전역한 중․장기복무 제대군인은 대부분 40대 전․후로  한창 성장기인 자녀들로 인해 교육비 등 생애에서 경제적 부담이 가장 큰 시기로 취업지원 등 일자리 정책은 꼭 필요하다.

국가보훈처에서는 04년 서울센터를 시작으로 이번 강원제대군인지원센터가 개소되면서 10개의 기관이 운영되며, 재대군인에게 질 높은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취․창업 정보제공, 직업능력개발 교육훈련 등 다양한 지원정책을 실시하고 있다.

특히 강원도는 남북접경지역이며 군부대가 밀집해 있어 국토방위의 임무와 함께 자연재해 등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까지 군인들이 지원․해결하고 있다. 이제 국토수호의 임무를 마친 제대군인들이 웃으며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강원도민들의 배려와 관심으로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강원도가 되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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