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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시군별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추진 실태 특별점검- 농정국 사무관으로 편성된 시․군별 지역담당관 지정(18명)
- 시․군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추진 이행실태 집중 점검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09.20 17:40
최문순(왼쪽 두번째) 강원도지사는 지난 17일, 경기도 파주의 한 양돈농가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발생하면서 양구지역 양돈농가를 방문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강원도는 국내 최초 경기 파주에 이어 철원군 인접인 연천군까지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산되는 등 도내 유입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농정국 소속 사무관급 이상을 시‧군별 지역담당관으로 지정하여 20일부터 사흘간, 시‧군의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추진 실태 특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박재복 농정국장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표명한 것으로, 농정국 소속 사무관으로 편성된 지역담당관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➊ASF 방역대책본부 및 상황실 운영, ➋거점소독장소 및 통제초소 운영현황, ➌중점방역관리지역 농장입구 통제초소 운영현황, ➍역학관련 농가 방역조치, ➎농가 소독상황 및 생석회 공급 상황, ➏돼지농장 외부인 출입제한 등, 그 동안 도에서 추진한 강도 높은 방역대책에 대한 실제 이행상황을 집중 점검한다.

강원도는 도내 질병발생 원천 차단을 위해 초기단계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야 함을 강조하며, 발생지(경기도) 돼지 생축과 분뇨 반입 금지, 농장 내외부‧주변도로 일제소독, 양돈농가 모임금지 등 철저한 차단방역을 실시해 줄 것과 의심축 발견 시 가축방역기관(☎1588-4060)에 신속히 신고해 줄 것을 축산농가에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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