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춘천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경찰학교‘를 개설하였으며, 이날 23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강원신문=황만호 기자] = 춘천경찰서(서장, 최현순)는 17일 오후 2시, 춘천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경찰학교‘를 개설하였으며, 이날 23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춘천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춘천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경찰학교‘를 개설하였으며, 이날 23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시민경찰학교는 이번 입교식을 시작으로 오는 25일까지 2주간, 총 20시간의 교육일정으로 범죄예방 정보, 생활법률, 경찰활동 홍보, 경찰업무의 이해를 위한 견학 및 현장체험 등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춘천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춘천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경찰학교‘를 개설하였으며, 이날 23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춘천경찰서 시민경찰학교는 2001년 1기생 14명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총 123명이 수료했으며, 경찰과 합동으로 협력 치안활동을 전개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춘천경찰서는 17일 오후 2시, 춘천경찰서 2층 소회의실에서 ’제7기 시민경찰학교‘를 개설하였으며, 이날 23명의 교육생이 참석하여 입교식을 개최하였다.

박종성 생활안전과장은 “시민경찰학교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경찰업무를 이해하고 직·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민·경 공동체치안 활성화를 위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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