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경찰청, 추석 명절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한 치안 유지- 고속도로 상황 실시간 제공...소통확보 및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
- 난폭운전 등 위험운전행위 집중 단속하여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09.16 10:32
민갑룡 경찰청장.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경찰청(청장, 민갑룡)은 지난 2일부터 15일까지 2주간, 추석 명절 종합치안대책을 추진한 결과, 명절 연휴 기간 중 대형 사건·사고 없이 평온하고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매년 추석 연휴에는 평시보다 112신고·교통량 등 치안 수요가 증가하는 점을 고려하여, 범죄 취약요소 점검을 통한 범죄 사전 억제와 발생 사건에 대한 신속 대응에 주력했다.
 

범죄 취약요인을 전반적으로 점검하여 보완하는 한편, 범죄예방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지역사회 안전망을 보강하였다.
 
강·절도범죄 대상이 될 수 있는 금융기관·편의점뿐 아니라, 최근 범죄 위험이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의 범죄 취약요인을 진단하고 개선을 유도하였다. 또한 주요 범죄 모의훈련(FTX)을 실시하고, 지역주민 대상으로 범죄예방·신고요령을 홍보하였다.
 
특히, 범죄발생 취약지역 및 시간대에 인력을 집중 배치하고, 주민 접촉·다목적 순찰 등 가시적인 범죄예방활동에 주력하여 강·절도 112신고가 전년보다 7.7% 감소하는 등 사회적 이목을 집중시키는 대형 사건·사고 없이, 안정적인 치안을 유지하였다.
 
소통 위주 교통관리를 실시하여 안정적인 교통흐름을 확보하고, 난폭운전 등 위험운전행위를 집중 단속하여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하였다.
 
이번 추석은 전년보다 연휴가 짧아(5→4일) 교통량이 증가한 점을 감안하여(일평균 교통량 490 → 534만대, 마지막 날 제외) 상습정체 구간 위주로 교통경찰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교통방송·입간판 등을 활용하여 고속도로 상황을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소통확보 및 국민 불편 해소에 주력하였다.
 
또한, 주요 고속도로에 대해 암행순찰차(21대)·헬기(12대)·드론(9대) 등을 활용한 입체단속 등 교통안전활동을 강화하고, 추석연휴 중 사고유형 및 안전운전 요령을 집중 홍보함으로써, 전년과 비교하여 교통사고 사망자는 33.8%(일평균 8.0명→5.3명), 부상자는 46.7%(일평균 893.8명→476.3명) 각각 감소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수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24334 강원도 춘천시 둥지길 4(효자동)  |  Tel 033-242-7706  |  Fax 070-7536-7708
(우)25529 강원도 강릉시 임영로 174(임당동)   |  Tel 033-646-8878  |  Fax 070-7536-7708
등록번호 : 강원 아00010  |  등록일자 : 2004.2.16  |  발행·편집인 : 黃 英 娥  |  청소년보호책임자 : 黃 英 娥
Copyright pyright © 강원신문. 무단전재·재배포 등의 행위를 금합니다. webmaster@gwnews.org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