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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물公, 한가위 맞아 소외이웃 돌보기에 나서- 본사와 지방사업소 인근 복지시설에 후원물품 전달
- 농산물 직거래장터 열어 지역농가 후원도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09.10 23:16
지난 4일, 광물공사 익산 마이닝센터 직원들이 시온의 집에 방문해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오는 13일, 한가위를 맞아 한국광물자원공사(사장직무대행 남윤환)가 지역사회 기여와 소외이웃 돌보기에 나섰다.

공사는 지난달 23일, 명륜종합사회복지관에 저소득가정과 새터민을 위한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3일 남부하나센터에서 열린 새터민 합동차례 행사를 지원했다.

5일에는 본사 사옥 로비에서 자매결연마을인 원주시 교항 1리와 함께하는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열어 지역 농산물을 홍보하고 임직원들에게 판매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 10일 굿네이버스 강원본부를 통해 아동복지시설인 강원서부좋은이웃쉼터와 강원도아동복지센터에 10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지원했다.

지난 5일, 한국광물자원공사 본사 로비에서 열린 농산물 직거래 장터에서 교항1리 주민들과 공사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 정선 국가광물정보센터는 3일 정선장학회에 장학금을 기부, 지역 내 저소득 가정 학생을 독려했다. 전북 익산 마이닝센터는 4일 익산중앙시장에서 구매한 명절음식을 시온육아원 아동들과 함께 나누어 먹는 행사를 가졌다. 강원 태백 광산안전센터도 6일 지역 재해자 단체에 200만원 상당의 물품을 후원하고 센터 인근 지역 미화했다.

정장우 경영관리처장은 “민족 최대명절 한가위를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는 다채로운 사회공헌활동을 기획했다.”면서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확대와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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