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신문=황미정 기자] = 동해예수장로회 동해동부교회(장로, 김상래)는 지난 4일, 동해시 부곡동주민센터를 방문하여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아 관내 어려운 가구에 전달해달라며 쌀 200kg(10kg 짜리 20포, 53만원 상당)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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