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뉴스 사회
강원도 민생사법경찰팀, 배달음식업체 원산지 및 식품위생 위반 5건 적발- 해당시군에 과태료 처분과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 통보할 예정
박수현 기자 gwnews@daum.net | 승인 2019.08.14 09:28

[강원신문=박수현 기자] = 강원도 안전총괄과 민생사법경찰팀은 지난 8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대표적인 배달음식인 도시락, 치킨, 야식업체를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위반과 식품위생 실태를 점검하고 단속했다.

단속은 배달음식업체가 비교적 많은 도내 7개시(춘천, 원주, 강릉, 동해, 태백, 삼척, 속초)를 대상으로 하였으며, 단속결과 3개업체에서 원산지와 식품위생 위반 사례가 5건 적발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번 단속은 배달앱이나 전단지를 통해 전화로 편리하게 배달되는 음식이 그동안 원산지 표시 및 식품위생의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고 판단하여 단속을 실시하게 되었다.

점검대상 중 도시락 업체의 체인점과 개인업체 모두는 비교적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이 잘 이루어지고 있었으나, 일부 개인이 운영하는 치킨업체에서는 원산지 미표시로 단속되었고, 특히 야식 배달업체는 식품위생 상태가 매우 심각하게 불량했다.

강원도는 단속에서 적발된 위법사항에 대하여 시정·보완 명령 2건, 과태료 부과 3건 등을 조치하였으며, 해당시군에 과태료 처분과 시정명령 등 행정처분을 통보할 예정이다. 

강원도 안전총괄과 최기용 과장은 “도민들이 전화와 앱으로 쉽고 빠르게 배달시켜 먹는 음식에 대하여 보다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관리되어 도민들에게 안전한 먹거리가 공급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원산지 표시와 식품위생 단속을 실시하겠으며, 특히 이번에 식품위생 상태가 불량했던 야식업체에 대하여 강력한 단속을 실시하겠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 강원신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