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기획재정부 3차 정부예산 심의 단계
- 기획재정부 고용환경예산과, 국토교통예산과 및 국토교통부 등 방문
- 주요 사업 국비 반영 필요성 및 당위성 적극 건의

[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정부예산 편성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7일 기획재정부 고용환경예산과와 국토교통예산과 및 국토교통부 등을 차례로 방문한 김광수 부시장은 주요 사업 담당자 및 간부진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강원신문=이경우 기자] = 원주시는 최근 정부예산 편성이 막바지 단계로 접어든 가운데 최종 3차 심의를 앞두고 김광수 부시장이 기획재정부를 방문하는 등 지역 공약 및 주요 사업에 대한 2020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7일, 기획재정부 고용환경예산과와 국토교통예산과 및 국토교통부 등을 차례로 방문한 김광수 부시장은 주요 사업 담당자 및 간부진과의 면담을 통해 사업의 당위성과 필요성을 적극 건의했다.

한편, 정부의 2020년 예산안 국회 제출일이 오는 9월 1일로 다가옴에 따라 원주시는 마지막까지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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